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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현아 독설, 어반자카파 vs 소속사 금전 논란

by 이슈왕7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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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가 소속사인 어비스 컴퍼니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전국 투어 진행 등 관련된 대응이 미흡하다며 어비스 컴퍼니의 답변 없는 태도에 대해 표현했습니다. 

조현아는 또한 소속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어비스 컴퍼니가 지원해주지 않는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속사의 가족사진에서 자신과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누락을 지적했다. 그는 이를 통해 소속사 내에서의 좌천된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녀의 이런 고발은 선의의 요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조현아는 "나는 어비스 컴퍼니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지만, 기대했던 전국투어를 시작하지 못했고, 오랜 시간동안 새 앨범 받지 못한 상황에 서운함을 느끼며, 이를 표현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이 없던 어비스를 태그하며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조현아는 어비스 컴퍼니가 스케줄에 대한 지원을 해주지 않았으며, 소속사의 가족사진에서 어반자카파의 멤버들이 누락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현아는 소속사에 사과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앨범 발매 계획 등을 명확히 전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소속사가 멤버들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며, 표준 계약서를 지키며 대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글을 '누군가의 아들'으로 마무리하며, 자신과 동료들이 향후에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의견을 경청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조현아는 지난 9월 소속사를 떠난 후 자신만의 경영사인 '앤드류 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어비스 컴퍼니의 가족 사진에는 그녀와 어반자카파의 멤버들이 포함되지 않은 사진이 게재되었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어비스 컴퍼니는 그녀가 없는 사진을 게재, 사과의 뜻을 전하였지만, 조현아는 이에 대해 더욱 불편한 심경을 고백하며 어비스 컴퍼니의 압박에 대한 불편함을 비판했습니다.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조현아의 언급처럼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재강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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