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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찬성 은퇴 선언, 코리안 좀비의 마지막 인사

by 이슈왕7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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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선수 정찬성은 최근 열린 UFC on ESPN 52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통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경기에서 정찬성은 3라운드에 펀치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으며, 경기 후 SNS를 통해 마지막 경기 소감을 밝혔다. 정찬성은 "충분히 이룰만큼 이뤘다. 제가 해온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은퇴 후에는 최선을 다하여 다른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정찬성은 경기에서의 경험을 돌이켜보며 "나의 마지막 싸움 상대가 되어준 할로웨이에게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할로웨이와 인사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밝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통해 정찬성은 상대와의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소중한 경험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정찬성의 공식 은퇴 선언은 번복되지 않았다. 정찬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은퇴한다"고 명확하게 밝혔으며,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은퇴 결정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정찬성이 벌려진 은퇴 문을 다시 닫고 다른 분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찬성의 은퇴 소감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느낀 감정과 감사함을 표현하였다. 그는 경기를 통해 얻은 사랑과 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비교당하는 삶을 살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찬성은 은퇴 후에도 최선을 다하여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정찬성은 경기 생활동안 코리안 좀비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UFC에서 싸우면서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는 정찬성의 은퇴 소감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였다. 이를 통해 정찬성의 공식 은퇴 소식과 경기 결과, 마지막 경기 경험 소감 등을 새로운 내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스포츠 팬들에게 정찬성의 은퇴 소식과 소감을 전하며, 그의 응원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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