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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둥♥미미 부부, 결혼 후 연애감성 유지

by 이슈왕7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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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엠블랙 천둥-구구단 미미, 5월 결혼식 준비 중"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 연애를 마치고,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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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매진 중이며, 미미는 "둘 다 결혼을 꿈꾸며, 즐겁게 잘 준비하고 있다"며, "발리로 웨딩 화보 촬영도 다녀왔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천둥과 미미의 첫 만남은 삼겹살집에서 이뤄졌으며, 그 후 게임 모임에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천둥은 "미미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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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갑자기 설레기 시작했고, 그 설렘이 아직도 그대로 있다"며, "미미라는 존재 자체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미미는 아버지의 수술로 인해 오빠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전하며, 그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천둥이 일본 여행 중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한 사건에 대해 "프러포즈를 받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도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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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향후 가정 생활에 대한 꿈과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천둥은 "미미와 '같이 늙어가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며, "소년, 소녀 같은 모습으로 연애하듯 같이 늙어가는 부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미는 "지금처럼 한결같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찾는 부부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신혼 생활을 먼저 즐기고, 여행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은 뒤 아이를 낳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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