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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진, 7살 둘째 딸 얼굴 작아 신생아 마스크

by 이슈왕7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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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원조 요정 SES 유진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영상이 최근 '트렌드쇼퍼' 채널에서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유진은 자신의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유쾌한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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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며 "둘째는 이걸 써도 얼굴이 다 가려진다. 둘째 얼굴이 작다.

신생아용 초소형인데 이게 맞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립밤을 꺼내면서는 "아이들이나 남편을 위해 가지고 다닌다. 같이 다니다 보면 애들도 남편도 입술이 틀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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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손톱깎이도 자녀들을 위해 가지고 다닌다고 밝히며 딸바보한 모습을 과시했다. 그녀는 자신의 일상에서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소소한 케어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따뜻한 가정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또한, 노래 취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근에는 가요를 많이 듣는다. 뉴진스와 아이브 노래는 애들 때문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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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많이 듣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진은 작은 쪽지를 꺼내어 보여주며 딸과의 소중한 순간을 나누었다. 둘째 딸이 선물한 쪽지는 자기 이름과 그림이 담겨 있었는데, 유진은 이를 보며 감동의 순간을 눈물 속에서 전했다. 이런 가족적인 모습은 유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콘텐츠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기태영과의 결혼을 통해 두 딸을 두고 있는 유진은 자신의 가정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고 있다. '트렌드쇼퍼'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유진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녀의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호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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